CHILSEONG-RO · JEJU

쇼핑 · 공예 · 워크
제주 칠성로 C7의 상점과 공간 일러스트

별의 이름을 품은 길
오래된 제주를 걷다

성안의 오래된 길을 따라 수많은 발걸음이 지나왔습니다. 별을 본떠 두었다고 전해지는 칠성대의 기억, 관덕정과 시장을 지나 산지천과 바다로 이어지던 길.

성벽은 사라지고 거리의 모습은 여러 번 달라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 길을 걷습니다. 오래된 시간 위로 오늘의 제주가 이어집니다.

그 길에서 C7을 만납니다.

일곱 별에서
일곱 개의 C로

C7의 7은 칠성로의 이름에 남은 일곱 별에서 이어집니다. 길을 가늠하던 별처럼, C7은 사람과 취향, 시간과 이야기를 잇는 일곱 가지 가치를 품습니다.

  • CURIOSITY 눈길이 머물고
  • CROSSING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고
  • CREATION 새로운 것이 피어나며
  • CONNECTION 사람과 이야기가 이어지고
  • COMMUNITY 사람과 동네가 함께 어우러지고
  • CALM 잠시 마음을 놓고
  • CONTINUITY 다시 발길이 향합니다

세 주소,
하나의 C7

칠성로 위 서로 다른 세 주소에, 저마다의 취향과 일이 이어집니다. 상점 이름을 눌러 지금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C7에서
걸어서 만나는 제주

시장으로, 물길로, 오래된 거리와 바다가 있는 쪽으로. 몇 분의 걸음 안에서 제주의 서로 다른 장면을 만납니다.

C7 중심 도보 핫플레이스 로컬 지도

C7을
방문하는 방법

택시로 오실 때
제주공항에서는 택시로 약 10–15분이 걸리며,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버스로 오실 때
출발지에 따라 이용 가능한 노선과 하차 정류장이 다르므로, 출발 전 길찾기에서 경로를 확인해 주세요.
차량으로 오실 때
C7 주변 주차장 이용을 권장합니다.
주차 보기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 35일도일동 1309-1칠성로 패션거리 · 흑돼지거리 인근
네이버지도에서 열기 ↗

주차 안내

유료 주차장가까운 주차장과 요금을 비교하세요→무료 주차장무료 주차 가능 장소를 확인하세요→

바다에서 성안으로,
성안에서 오늘로

제주는 오래전부터 바다로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과 기술, 풍습과 이야기가 바다를 건너오며 탐라의 시간과 문화가 자랐습니다.

제주성 안, 사람들이 성안이라 부르던 곳에는 관덕정과 관아, 시장과 사람들의 길이 모였습니다. 북두칠성을 본떠 두었다고 전해지는 일곱 자리의 기억은 오늘도 칠성이라는 이름으로 이 거리에 남아 있습니다.

성벽과 해안선은 달라지고 산지천은 덮였다 다시 흐르기 시작했지만, 칠성로에는 양장점과 여러 상점이 들어서며 옷과 사람, 새로운 취향이 모였습니다. 수많은 시간이 포개진 이 길 위에 오늘의 C7도 자리합니다.

북두칠성 제육도 칠성대 안내 표지

칠성대의 기억은 오늘도 칠성로라는 이름과 이 길의 풍경 안에 남아 있습니다.

제주 원도심 칠성로의 옛 사진
제주 원도심의 시간 위에 이어지는 오늘의 칠성로